요코하마의 하마구치 하루히로는 7월 12일 히로시마전에서 3이닝 2실점의
부진한 투구를 보인 뒤 부상으로 2군에 내려갔었고 익숙해 질수록 무너진다는게 꾸준히 문제가 된 바 있습니다.
일단 오래간만의 등판이라는게 호재가 될 듯 합니다.
한신의 마쓰다 료마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한 메신저의 대신으로 나서는 구원으로서
전체적으로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들은 바 있습니다.
다른건 둘째치고 제구부터 잡는게 우선이 될듯 보여집니다.
요코하마 승
댓글 없음:
댓글 쓰기